철학 원전 읽고 토론 마리철학논술
문제집을 푸는 독해 대신 질문하고 토론하며 글의 본질을 파악하는 탐구식 논술을 가르치는 학원입니다. 국제 바칼로레아(IB)처럼 스스로 탐구하는 방식을 한국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맞춰 수업해요.
초등 저학년은 인문과 과학, 사회를 엮어 읽는 융합 독서로, 초등 고학년은 철학 원전을 읽으며 ‘왜’를 파고드는 논리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중등부는 논문과 전문서적, 시사 자료를 직접 분석하며 비판적으로 읽는 법을 익히죠. 문학을 전공한 원장이 모든 강의를 직접 맡습니다.
위치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71번길 11
인천 연수구 송도동 22-12
운영시간
매일 : 10:00 ~ 22:00
정기 휴무 없음
서비스
초등 논술, 중등 논술, 철학 독서
연락처
0507-1340-9375
마리철학논술 이용 전 확인하세요
마리철학논술 토론 수업은 글을 분석하는 힘을 기르는 데서 출발합니다. 독서 토론 논술반은 대면과 온라인 모두 상시로 학생을 받아요. 책이나 자료를 제대로 읽어 내야 자기 생각이 생기고, 그 생각에서 좋은 질문이 나와야 학생끼리 토론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선생님은 학생마다 다른 질문을 던지고, 학생은 다양한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답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훈련한 학생은 글쓰기 주제를 스스로 찾고, 생각을 끝까지 글로 풀어내는 연습으로 이어가요.
교실 밖 현장 수업도 열립니다. 작년과 올해 두 차례, 리움 미술관에서는 참고 자료 없이 작품을 분석하고, 호암갤러리에서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품을 읽는 수업을 했는데요. 이어서 박물관을 돌아보며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계획서를 써 보는 프로젝트 수업도 마련했습니다. 아는 지식을 현장에서 아이디어로 바꿔 보는 경험이죠.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특별 원데이 클래스도 열었어요.
문학 수업에서는 『진 브로디 선생님의 전성기』 같은 소설을 문학 전공자의 시선으로 함께 깊이 분석합니다. 문제 풀이에서는 답지를 봤는지보다 지문을 어떻게 분석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봐요.
말을 조리 있게 하기 어렵거나 수행평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학생, 문제집의 추론 문제를 자주 틀리거나 글이 짧게 끝나는 학생, 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도 이 과정에서 읽고 쓰는 힘을 다시 기릅니다.
고등학생에게는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세특 수업과 융합 논술을 진행합니다. 수학의 논리를 인문학 논술에 적용해 보거나, 문이과를 넘어 인문학적 사고로 넓히는 연습을 해요. 왜 융합형 인재가 필요한지, 교과 탐구를 어떻게 심화 활동으로 넓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서술형 평가 대비도 같은 방식으로 다룹니다.
대입에서 서·논술형 평가가 거론되는 만큼 객관식 문제 풀이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부분을 미리 준비하는 셈이죠.
수업은 대면으로 진행되고, 해외나 다른 지역에 사는 학생은 ZOOM 실시간 수업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마리철학논술 수업에서는 개념을 정확히 익힌 뒤 스스로 해 보는 기회를 늘리고, 막힐 때 도움을 받는 순서를 지켜요.









